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선도적인 글로벌 모빌리티 회사인 글로벌 택스 네트워크(Global Tax Network Ltd, GTN UK)와 협업 계약을 통해 영국에서의 입지를 계속 확장한다.

GTN UK의 전문가팀은 20년 이상 고용주 및 양수인을 위한 컨설팅, 세금 정책 개발, 세금 환급 준비 및 규정 준수, 사회 보장 계획 및 국제 급여 컨설팅을 포함해 고객에게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공동 창립자 겸 경영 파트너인 리처드 와츠 조이스(Richard Watts-Joyce)는 “우리의 우선순위는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고객일 것이다.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업을 통해 멤버 회사 및 협업 회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고객에게 완전한 통합형 국경 간 서비스 제품군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앤더슨 글로벌(Anderson Global) 회장 겸 앤더슨 최고 경영자인 마크 보르사츠(Mark Vorsatz)는 “GTN UK의 방대한 전문 지식과 공유된 핵심 가치는 멤버 회사 및 협업 회사들과 시너지 효과가 있는 업무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GTN UK를 추가해 글로벌 종합 서비스 모델을 꾸준히 구축하면서 영국에서 우리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법적으로 분리되고 독립적인 멤버 회사의 국제 협회이다. 미국 멤버 회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만4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멤버 회사와 협업 회사를 통해 400개 이상의 지역에 입지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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