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가 출시한 대용량 토마토 파스타 소스 4종
서울--(뉴스와이어)--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대용량 토마토 파스타 소스 4종을 출시했다.
폰타나 파스타 소스는 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의 정통 레시피로 구현한 깊고 풍부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상큼하고 감칠맛이 뛰어난 토마토를 활용해 이탈리아 각 지역의 정통 레시피로 만든 폰타나 토마토 파스타 소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어 대용량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이에 폰타나는 토마토 파스타 소스 4종을 기존보다 약 40% 늘려 600g 대용량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선보인 신제품은 토마토로 유명한 세계적인 휴양지 나폴리의 △뽀모도로 토마토 파스타 소스, 따뜻한 지중해 햇살 아래에서 매운 요리를 즐기는 시칠리아 지역의 매콤한 △페페론치노 아라비아따 파스타 소스, 깨끗한 알프스산맥 아래 펼쳐진 넓은 목초지로 인해 치즈가 유명한 밀라노의 △크림치즈 로제 파스타 소스이다.
또한 폰타나는 대용량 파스타 소스 출시를 준비하며, 기존에 없는 파스타 소스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로스티드 갈릭 토마토’는 이탈리아 최대 곡창지인 롬바르디아 평원에서 마늘 특산물로 유명한 몬티첼리의 파스타 소스로 노릇하게 잘 구운 마늘의 고소한 풍미와 토마토소스와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폰타나는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폰타나 대용량 파스타 소스로 가족·친구와 함께 맛으로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폰타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파스타 소스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도 제공하고 있으니 활용해 집에서도 이탈리아 레스토랑과 같은 근사한 식사를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는 크림, 미트 파스타 소스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각자 취향에 맞게 각기 다른 맛을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폰타나 1인용 파우치 파스타 소스를 출시했으며, 앞으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폰타나는 파스타 소스 외에도 소비자들이 유럽 정통의 서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역의 맛을 재현한 오일, 드레싱, 수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니엘 헤니를 모델로 기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