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줄기세포, 희망인가 과장인가’ 출간

줄기세포는 우리를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까?
정직한 과학적 근거 위에서의 합리적인 선택을 이끌다
미라셀 신누리 대표, 재생의학의 진실을 묻다

2026-10-16 11:00 출처: 좋은땅출판사

신누리 지음, 좋은땅출판사, 180쪽, 1만7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줄기세포, 희망인가 과장인가’를 펴냈다.

최근 재생의학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급증하면서 줄기세포 치료는 곧 만병통치약이나 기적의 기술로 오인되곤 한다. ‘줄기세포, 희망인가 과장인가’는 이러한 환상과 불신이 교차하는 바이오 시장의 이면을 가감 없이 파헤친다. 저자(미라셀(주) 대표 신누리)는의료 현장에서 목격한 과대광고와 상업적 마케팅의 민낯을 고발하며, 환자의 절박함을 파고드는 허상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경계해야 할 구조적 모순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줄기세포 기술을 맹신하거나 배척하는 극단적 태도에서 벗어나 ‘조건’과 ‘설계’의 중요성을 일깨운다는 점이다. 세포는 감정이나 비용이 아닌 철저히 생물학적 환경과 조건에 따라 반응하므로, 단순히 배양 세포의 수나 화려한 광고 문구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제대혈 보관의 확률적 진실, 해외 원정 시술의 숨겨진 위험성, 그리고 식약처 허가가 곧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는 이유 등 환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현실적인 지식을 차분하게 짚어낸다.

특히 저자(미라셀 대표 신누리)는 임상 현장과 바이오 산업의 최전선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자가세포와 타가세포, 배양과 최소조작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실패하지 않는 치료 접근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인공지능(AI)과 생체데이터가 이끌어갈 미래 의료 환경까지 조망하며 독자들의 시야를 넓혀준다.

이 책은 단순히 줄기세포 기술의 우수성을 선전하는 안내서가 아니다. 오히려 정보가 넘쳐나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환자와 보호자가 중심을 잡고 올바른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지침서이다. 막연한 희망에 기대어 비싼 대가를 치르기보다는, 내 몸의 작동 원리와 회복 조건을 냉정하게 바라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줄기세포, 희망인가 과장인가’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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