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주민 참여 생활문화 축제 ‘어울씨구나’ 개최

금천구청 썬큰광장서 공연 21팀·체험 8팀… 250여 명이 함께 꾸미는 축제
17~18일 생활문화 동아리 공연… 음악·무용·합창 등 다양한 무대 선보여
압화 책갈피·동전지갑 만들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6 금천하모니축제’ 연계… 주민기획단과 생활문화 동아리 직접 참여

2026-10-12 13:03 출처: 금천문화재단

주민이 만드는 생활문화축제 ‘어울씨구나’ 공식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윤희수)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금천구청 썬큰광장에서 생활문화축제 ‘어울씨구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울씨구나’는 금천생활문화센터 어울샘과 별마루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아리들이 공연과 체험을 선보이는 주민 참여형 축제다. 주민들이 평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음악과 무용, 공예 등을 이웃과 나누고, 관람객들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생활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올해는 ‘2026 금천하모니축제’와 연계해 공연 21팀과 체험 8팀 등 총 250여 명이 참여하며, 금천구민으로 구성된 어울샘 주민기획단도 기획과 운영에 함께한다.

음악·무용·합창까지… 주민들이 직접 꾸미는 공연 무대

첫날인 10월 17일에는 생활문화 동아리 12팀이 무대에 오른다. 어울샘 주민기획단 윤채은 단원의 한국무용 ‘화선무’를 시작으로 아코디언·리코더·하모니카·오카리나·바이올린·기타·우쿨렐레 연주와 밴드·춤체조·하와이 훌라·합창 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10월 18일에는 어울샘·별마루 생활문화 동아리와 금천구가족센터 봉사단, 평생학습동아리 등 총 9팀이 무대에 올라 난타·라인댄스·웰빙댄스·장구·통기타·에어로폰·하모니카·첼로 앙상블 공연을 펼친다.

바질페스토부터 공예까지… 직접 만들고 배우는 생활문화 체험

공연과 함께 생활문화 동아리가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10월 17일에는 4개 동아리가 바질페스토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캘리그래피 문패 만들기, 퀼트 요요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10월 18일에는 4개 동아리가 라인 드로잉과 하와이 훌라댄스 따라 하기, 동전지갑 만들기, 한자로 배우는 전통예절 등의 체험을 선보인다.

행사는 금천구청 썬큰광장(스테이지 멜로디, 금천구 시흥대로73길 70)에서 열린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 역시 참가비와 재료비가 무료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윤희수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어울씨구나’는 어울샘과 별마루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는 생활문화축제”라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일상 속 생활문화의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 또는 금천생활문화센터 어울샘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gcfac.or.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