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분기 KT&G복지재단 지원, 저소득 재가장애인 방역 서비스 실시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유해 해충 노출 취약 가구 찾아 방역·소독 진행

2026-09-08 11:00 출처: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방역 담당자가 재가장애인 가정에 방문해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성남--(뉴스와이어)--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은 KT&G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성남시 거주 저소득 재가장애인 10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3회차 방역·소독 서비스를 9월 7일 오전에 실시했다.

이번 방역 서비스는 2026년 한 해 동안 분기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위생 지원 사업으로, 지난 1·2회차에 이어 이번에 3회차 방역 작업을 완료했으며 오는 11월경 마지막 4회차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어려움과 노후된 주거 여건으로 인해 바퀴벌레, 쥐 등 각종 유해 해충 노출에 취약한 저소득 재가장애인 가정의 주거 위생을 개선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방역을 통해 전문 인력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해충 유입 경로를 차단하고 맞춤형 약제 살포 및 트랩 설치 작업을 꼼꼼히 진행했으며, 정기적인 관리로 집 안의 해충이 크게 줄어들어 서비스 지원을 받은 대상 가정 대다수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창경 관장은 “주거 위생 관리에 취약한 저소득 재가장애인 가정들이 해충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는 11월에 예정된 4회차 방역까지 세심하게 살펴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98년 개관해 지난 27년간 성남시 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용 고객을 비롯한 많은 사람과 신뢰를 쌓아온 27년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가족이 스스로 주인이 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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