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mm 핸드워시, 세라믹 원통형 디스펜서
서울--(뉴스와이어)--미세플라스틱 검출·저감 기술을 연구하는 바이오 기업 디컴포지션이 생활 케어 브랜드 5mm(오미리)의 신제품 ‘5mm 핸드워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5mm 핸드워시는 일상생활에서 손에 묻을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과 각종 오염물을 씻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 거품형 손 세정제다. 디컴포지션은 기존 5mm 주방세제와 5mm 젖병세정제에 이어 핸드워시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주방뿐 아니라 일상 속 손 씻기에서도 미세플라스틱 케어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디컴포지션은 대중교통 손잡이, 플라스틱 생활용품, 합성섬유 의류 등 일상에서 다양한 소재와 접촉하는 손에 주목했다. 단순히 먼지와 유분을 씻어내는 기존 핸드워시의 역할에서 나아가 일상적으로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미세플라스틱까지 세정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5mm 핸드워시를 개발했다.
특히 5mm 핸드워시는 일반 생활용품 브랜드의 제품 기획이 아니라 미세플라스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디컴포지션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디컴포지션은 2022년 미세플라스틱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미세·나노플라스틱 검출 기술과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 미세플라스틱 세정 및 제거 기술 등을 연구해 왔다. 현재 디컴포지션 기업부설연구소는 40종 이상의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효소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미세플라스틱 검출부터 제거까지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디컴포지션의 세정 기술은 물에 잘 섞이지 않는 소수성 미세플라스틱까지 흡착해 씻어낼 수 있도록 계면활성제와 자연 유래 성분 등을 조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디컴포지션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실험실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소비자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5mm 주방세제, 5mm 젖병세정제, 5mm 핸드워시 등 생활용품으로 확장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5mm 핸드워시는 풍성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폼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 성분 EWG 등급을 고려해 구성했으며, 편백오일을 활용해 손을 씻은 뒤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숲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역시 5mm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을 고려했다. 5mm 핸드워시는 330mL 리필 파우치 형태로 구성돼 기존 핸드워시 디스펜서에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디스펜서를 반복 사용하고 리필 제품을 이용함으로써 생활용품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이는 방향을 제안한다.
디컴포지션은 미세플라스틱은 특별한 환경에서만 접하는 물질이 아니라 플라스틱 생활용품이나 합성섬유 등 일상에서 다양한 형태로 접할 수 있다며, 5mm 핸드워시는 가족이 매일 반복하는 손 씻기라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습관에서부터 미세플라스틱을 관리해 보자는 생각으로 개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컴포지션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축적한 미세플라스틱 검출·분석 및 세정 연구를 기반으로 5mm 제품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5mm를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케어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5mm는 디컴포지션이 미세플라스틱 연구 기술을 소비자의 일상과 연결하기 위해 전개하는 브랜드다. 디컴포지션은 미세플라스틱을 검출하는 기술에서 시작해 일상에서 미세플라스틱의 접촉과 잔류를 줄일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5mm 주방세제, 5mm 젖병세정제, 5mm 핸드워시 등 생활 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디컴포지션 소개
디컴포지션은 미세·나노플라스틱 검출 및 제거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2022년 설립 이후 미세플라스틱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미세플라스틱 형광 검출 기술,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 및 효소, 미세플라스틱 세정·제거 기술 등을 연구하고 있다. 디컴포지션은 연구용 미세플라스틱 검출 기술과 분석 제품뿐 아니라 5mmTEST 미세플라스틱 검출 서비스, 5mm 생활 케어 제품 등을 통해 연구 기술을 산업과 소비자의 일상으로 확장하고 있다. 디컴포지션은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사람과 환경이 더 안전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