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닉스 부스 전경
서울--(뉴스와이어)--AI·HPC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클루닉스(대표이사 서진우)가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1층 Hall B에서 열린 ‘AI Summit Seoul & Expo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클루닉스는 이번 전시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자체 개발 플랫폼 ‘노바티어(NovaTier)’의 시연과 도입 상담을 진행했다.
노바티어는 Slurm, Kubernetes, Docker를 하나의 실행 체계로 네이티브 통합해, 대규모 GPU 클러스터 위에서 모델 학습부터 서비스 배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레이션 구조가 핵심이다. 특히 유휴 GPU를 실시간으로 자동 회수·재할당해 GPU 활용률을 크게 높이는 정책 기반 자원관리 기술을 이번 전시 시연의 중심에 두고, 관람객들이 실제 대시보드 화면과 시나리오를 통해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전시 현장에서는 AI 기술의 도입·활용 사례와 함께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등 최신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클루닉스 부스에는 AI 자원과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클루닉스 부스에서는 26년 HPC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노바티어’의 시연 영상을 상시 제공하고, 기능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350여 고객사와 함께 수행해 온 1500건 이상의 프로젝트 경험과 특허 12건을 포함한 46건의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운영 현장의 페인 포인트를 짚은 구축 사례 소개는 방문객의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일부 고객과는 도입 검토를 위한 후속 상담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특히 ‘노바티어’가 대규모 국가 AI 인프라 자원 운영에 적용된 사례에 대한 참관객의 관심이 가장 높았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 6월 국제 슈퍼컴퓨팅 콘퍼런스(ISC 2026)에서 발표된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TOP500에서 세계 20위로 등재된 B200 기반 GPU 클러스터로, 2026년 5월 말 기준 159개 산·학·연 과제가 실사용 중이다. 높은 관심을 보인 참관객에게는 클루닉스의 전문 영업 담당자들이 자세한 설명과 추후 상담을 제안했다.
또한 일반 참관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HPC·AI 상식 OX 퀴즈 이벤트를 통해 어려운 기술 용어와 클루닉스 솔루션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다양한 방문객과도 소통했다.
클루닉스는 이번 전시에서 확인한 고객 요구를 ‘노바티어’ 고도화에 반영하는 한편, AI 인프라 및 HPC 분야의 기술 동향과 인사이트를 담은 콘텐츠를 고객 및 뉴스레터 구독자에게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클루닉스 서진우 대표는 “AI 인프라 경쟁력은 이제 GPU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아니라, 확보한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노바티어가 실제 인프라 운영에서 어떤 가치를 만드는지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페인 포인트와 요구사항을 솔루션 고도화에 적극 반영하고, AI 인프라 운영의 실질적 효율을 높이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클루닉스 소개
클루닉스(대표이사 서진우)는 2000년 설립된 AI·HPC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체 개발 플랫폼 ‘아렌티어(RNTier)’와 ‘노바티어(NovaTier)’를 기반으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하이브리드 환경의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운영을 통합 지원한다. 26년간 350개 이상의 제조·연구·금융·공공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HPC·AI 워크로드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며, AI 데이터센터 GPU 인프라 운영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 선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