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각 지음, 좋은땅출판사, 452쪽, 2만3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나는 고전이 주는 행복에 푹 빠졌습니다’를 펴냈다.
이 책은 시대와 국경을 넘어 읽혀 온 고전과 현대 인문서를 함께 살펴보며 삶의 본질을 성찰하도록 돕는 인문 교양서다. 세네카, 키케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단테, 니체를 비롯해 에리히 프롬, 빅터 프랭클, 버트런드 러셀 등 다양한 사상가들의 저작을 폭넓게 다루며, 행복과 사랑, 인간관계, 죽음, 노년 등 누구나 마주하는 삶의 주제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조명한다.
장한각 저자는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UWIST(University of Wales) 대학원에서 법학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검사와 변호사로 오랜 시간 법조계에서 활동하며 인간과 사회를 깊이 관찰해 왔으며, 꾸준한 독서를 통해 축적한 사유를 바탕으로 법률적 사고와 인문학적 성찰을 접목한 글쓰기를 이어 오고 있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고전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시대와 저자들의 사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보여준다는 점이다. 개별 작품을 독립적으로 읽는 데서 나아가 여러 사상이 어떻게 맞닿고 서로를 보완하는지를 살피면서 독자가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법률가인 저자의 논리적 사고와 풍부한 독서 경험이 더해져 복잡한 개념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인문학을 보다 현실적인 삶의 문제와 연결해 생각하도록 돕는다.
총 3부로 구성된 책은 고전의 의미를 살펴보는 내용에서 출발해 현대 사회와 인간의 삶을 다룬 다양한 인문서를 함께 조명하고, 마지막에는 저자의 사색을 담은 단상을 통해 독자 스스로 삶의 방향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그리고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관심 있는 주제부터 펼쳐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점 역시 활용도를 높인다.
‘나는 고전이 주는 행복에 푹 빠졌습니다’는 고전을 어렵고 멀게 느껴 온 독자에게는 친근한 입문서가 되고, 이미 인문학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는 다양한 사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볼 수 있는 새로운 독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나는 고전이 주는 행복에 푹 빠졌습니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