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2.0’ 개편 이후 가맹점 온라인 예약 규모가 이전 월평균 3억원에서 4.7억원으로 늘어나며, 이전 대비 약 157% 수준으로 대폭 확대됐다
서울--(뉴스와이어)--윙크컴퍼니가 가맹점의 마케팅 및 운영 효율을 지원하기 위해 고도화한 ‘윙크 2.0’ 서비스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윙크는 뷰티렌즈 약 600종과 관련 상품의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뷰티렌즈 특화 플랫폼 서비스로, 2022년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지난해 11월 개편된 ‘윙크 2.0’은 실시간 재고 확인 기능을 통해 매장의 응대 부담을 줄였으며, 가맹점이 자체적으로 발행하는 쿠폰과 매장별 소식 알림 기능을 도입해 자영업자의 고객 관리(CRM) 니즈를 플랫폼 차원에서 해소했다. 이는 단순 예약을 넘어 오프라인 가맹점이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O4O(Online for Offline) 기반의 상생 모델이다.
윙크 2.0이 도입된 지난해 11월 52억8000만원이었던 전체 매출은 12월 기준 66억원으로 약 25% 증가했다. 특히 매장 내 보유 재고를 확인해 당일 즉시 수령할 수 있는 ‘바로드림’ 서비스 매출은 개편 이전(2025년 7월~10월) 월평균 약 1.1억원에서 개편 이후(2025년 11월~12월) 약 2.5억원으로 늘어났다. 같은 기간 가맹점으로 연결된 온라인 예약 규모 또한 월평균 3억원에서 4.7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이는 이전 규모의 약 1.6배(157%) 수준으로 대폭 확대된 수치로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이 대내외적으로 확인되며 속도를 얻고 있다. 최근 서울고등검찰청은 윙크의 콘택트렌즈 예약 서비스와 관련한 항고 사건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고, 이에 따라 윙크의 콘택트렌즈 예약 서비스는 위법하지 않다는 종래의 판단을 재차 확인했다. 검찰은 항고 기각 결정문에서 해당 서비스가 앱 내 결제가 아닌 안경원 및 가맹점 방문 후 안경사의 안내와 확인을 거쳐 최종 수령이 이뤄지는 ‘대면 거래’ 구조임을 명확히 했다. 이로써 윙크컴퍼니는 수사기관을 통해 운영 방식의 적법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됐다.
윙크컴퍼니는 윙크 2.0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가맹점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검안 예약과 재고 보유 매장 검색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고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매장과의 연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