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TN, 새로운 국제 정세 속 중국·캐나다 건전한 양자관계 발전 조명 보도

1월 1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와 회동을 가졌다(이미지 출처: CGTN)

베이징, 중국--(뉴스와이어)--CGTN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회담을 다룬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양국 관계 발전을 중심으로, 중국과 캐나다가 폭넓은 협력 전망을 공유하고 있음을 조명하고, 새로운 국제 환경 속에서 양국이 양자 관계의 안정적·견고한·건전한 발전을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다뤘다.

지난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총 125개 캐나다 기업이 참가했다. 이는 수입에 특화된 세계 최초의 국가급 박람회인 CIIE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캐나다 기업 참여 기록이다.

중국과 캐나다는 상호 이익과 윈윈 협력을 바탕으로 무역, 에너지, 농업·임업, 친환경 기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 잠재력을 공유하고 있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수요일부터 시작한 중국 방문 기간, 양국은 무역, 통관, 에너지, 건설, 문화, 공공안전 등 분야를 아우르는 다수의 협력 문서에 서명하며 상호 관심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로 약속했다.

금요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카니 총리를 만나, 중국과 캐나다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이 양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할 뿐 아니라 세계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에도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중국-캐나다 관계 증진

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은 중국과 캐나다가 역사와 국민, 그리고 세계에 대한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국의 공동 노력에 힘입어 중국-캐나다 관계는 지난해 이후 회복과 개선을 향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 10월 한국에서 열린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정상이 만나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재개하고 상호 관심이 있는 구체적인 경제·무역 현안 해결을 촉진하며, 중국-캐나다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 같은 정상 간 교류에 앞서 한 달 전에는 유엔 총회 기간 중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카니 총리가 회담을 가졌으며, 이후 외교장관을 포함한 캐나다 고위 인사들의 중국 방문이 이어졌다.

우호의 제스처로 중국은 지난해 11월 여행사를 통한 중국인 캐나다 단체 관광을 재개해, 양국 간 인적 교류를 한층 확대하고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도모했다.

카니 총리는 중국과 캐나다가 폭넓은 공동 이익과 협력 기회를 공유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양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강하고 지속적인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중국과 함께 구축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공동 발전과 협력의 동반자

시진핑 주석은 중국-캐나다 관계와 관련해 네 가지 제안을 제시하며, 양국은 상호 존중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발전과 협력을 추구하는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중국-캐나다 경제·무역 관계의 본질은 상호 이익과 윈윈 협력에 있으며, 협력을 통해 양측 모두가 혜택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의 고품질 발전과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은 앞으로도 중국-캐나다 협력에 새로운 기회와 더 넓은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제 측면에서 중국과 캐나다는 여전히 높은 상호 보완성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오랫동안 캐나다의 두 번째 교역 상대국이자 두 번째 수입국, 그리고 두 번째 수출 시장 지위를 차지해 왔다.

캐나다는 에너지 제품, 농산물, 광물, 펄프 등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중국은 캐나다 제조업에 필수적인 기계류, 소비재, 전자제품, 중간재를 공급하고 있다.

캐나다는 청정에너지, 바이오 제조, 농업 기술 등 분야에서 기술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의 산업 고도화 수요와 높은 연관성을 갖는다. 이에 따라 ‘기술 + 시장’ 모델이 중국-캐나다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양국 정상 회담 이후 발표된 공동성명에서 중국과 캐나다는 양자 교역 확대, 상호 투자 강화, 그리고 상호 관심 분야 전반에서의 협력 심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양측은 양국 기업을 위한 공정하고 개방적인 경영 환경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재가동되는 중국-캐나다 공동경제무역위원회를 포함한 건설적인 협의를 통해 상호 관심이 있는 경제·무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시진핑 주석은 양국이 협력 확대에 더욱 힘쓰고 네거티브 리스트를 축소함으로써, 보다 깊고 폭넓은 협력을 통해 공동 이익의 유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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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글로벌 텔레비전 네트워크 소개

중국 글로벌 텔레비전 네트워크(CGTN)는 국영 중국 미디어 그룹의 세 가지 지사 중 하나이자 중국 중앙 텔레비전(CCTV)의 국제 사업부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CGTN은 여러 언어로 뉴스를 방송 중이다. CGTN은 2000년 CCTV-9 또는 CCTV International로 알려진 CCTV의 전 영어 채널에서 시작해 2010년 CCTV News로 이름을 변경했으며, 다른 언어로 된 채널은 2000년대 중반과 후반에 시작됐다. 2016년 12월 CCTV 인터내셔널 산하의 6개 비중국어 텔레비전 채널은 CGTN이라는 이름으로 리브랜딩됐다. 2018년 CGTN은 차이나 미디어 그룹의 산하에 편입됐다.

웹사이트: https://www.cg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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