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앤더슨 컨설팅(Andersen Consulting)이 사이버 보안 통합업체 GMS와 협력하여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확대한다. GMS는 에콰도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콜롬비아와 페루에서도 사업을 운영 중이다.
1978년에 설립되어 에스테반 루벤스키(Esteban Lubensky) 회장이 이끄는 GMS는 관리형 SOC, 사고 대응, 윤리적 해킹, IT 거버넌스, 규정 준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금융 및 공공 부문의 중견, 대규모 조직을 중심으로, 고객이 선도적인 사이버 보안 기술을 도입, 구현, 관리하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에스테반은 회장은 “우리는 각 고객의 특정 요구사항에 맞춘 실용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여 사이버 위험 관리의 지속적인 개선을 주도한다”며 “앤더슨 컨설팅의 협력사로서 라틴 아메리카를 넘어 활동 무대를 넓히고, 고품질의 결과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한층 강화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앤더슨의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보사츠(Mark L. Vorsatz)는 “폭넓은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은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앤더슨 컨설팅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며 “GMS의 전문성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고객에게 효과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하는 우리의 역량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앤더슨 컨설팅(Andersen Consulting)은 기업 전략, 비즈니스, 기술, AI 혁신, 인적 자본 솔루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이다. 앤더슨 컨설팅은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의 다차원 서비스 모델에 통합되어 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500개 이상의 지역에서 2만여 명의 전문가와 회원사 및 협력사로 구성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컨설팅, 세무, 법률, 평가, 글로벌 모빌리티,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앤더슨 컨설팅 홀딩스(Andersen Consulting Holdings LP)는 유한책임회사로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컨설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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