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BI, 동국대·신구대와 차세대 인쇄 전문가 육성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진행

동국대·신구대 학생들과 디지털 인쇄 기술 체험… 실무 경험부터 대외 활동까지 지원
동국대·신구대 인쇄디자인 전공 약 60명 대상 ‘미래 인쇄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 진행
디지털 인쇄 기술 교육 및 디자인 작품 출력 실습 통해 현장 중심 실습 경험 제공
서울국제불교박람회·IPA 2027 출품 연계로 학생 창작 활동 지원 확대

한국후지필름BI, 동국대·신구대와 차세대 인쇄 전문가 육성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진행

서울--(뉴스와이어)--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대표이사 사장 코타케 시게타, 이하 한국후지필름BI)이 11월 4일과 5일 양일간 신구대학교 프린트미디어과 및 동국대학교 GCS(Graphic Communication Science) 연계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래 인쇄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쇄 산업의 인력 부족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인쇄 및 디자인 관련 전공 학생들에게 최신 디지털 인쇄 기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디자인을 실제 인쇄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산업 현장의 기술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는 신구대학교 프린트미디어과 학생 약 20명 및 교수진과 동국대학교 GCS 연계전공 학생 약 40명 및 교수진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후지필름BI의 디지털 인쇄 기술과 관련 비즈니스에 대한 소개를 듣고, 다양한 출력 샘플과 장비를 살펴보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디자인 파일을 활용해 작품을 출력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디자인 데이터가 실제 인쇄물로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출력 결과를 확인하며 디지털 인쇄 기술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한국후지필름BI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의 창작 활동이 실제 전시와 공모전 참가 등 다양한 대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동국대학교 학생들은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2026년 유일한 학생 참가팀으로 참여한 데 이어, 2027년 행사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후지필름BI는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엽서, 노트, 캘린더 등 다양한 인쇄 굿즈의 사전 출력 테스트를 지원해 ‘2027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참가를 위한 준비 과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디지털 인쇄 장비를 활용해 출력한 작품들을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 주최하는 글로벌 디지털 인쇄 작품 공모전인 ‘IPA(Innovation Print Awards) 2027’에 출품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국후지필름BI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미래 인쇄 인재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코타케 시게타 한국후지필름BI 대표는 “디지털 인쇄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뿐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각을 가진 차세대 미래 인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국후지필름BI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젊은 인재들이 디지털 인쇄 산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소개

2021년 4월 1일, 한국후지제록스는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은 ‘혁신에서 얻는 가치(Value from Innovation)’를 기업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후지필름 그룹의 일원으로서, 기업 고객에 비즈니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1974년 일본 후지제록스와 한국 동화산업의 합작기업인 코리아제록스로 출범해 1975년 국내 최초로 건식 보통용지 복사기를 생산하고 디지털 복합기를 국내 자체 개발, 출시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은 전 세계적으로 약 4만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90억달러 규모의 기업으로서, 사업 분야에는 복합기 및 프린터, IT 솔루션, 프로덕션 프린터,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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