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iM뱅크·비토즈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검증 완료

결제 인프라·은행·블록체인 연계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흐름 검증
결제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 연동… 실거래 환경 기반 상용화 가능성 확인
결제 데이터 API와 금융 인프라 연결 기술로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대 추진

2026-07-07 07:50 출처: 쿠콘 (코스닥 294570)

쿠콘이 iM뱅크, 비토즈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강정훈), 비토즈(BEATOZ, 대표이사 이상국)와 공동 추진한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결제 생태계 구축’ 기술 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PoC는 국내외에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결제 인프라와 은행, 블록체인 기업이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서비스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쿠콘은 이번 PoC에서 자사의 결제 데이터 API와 인프라 연결 기술을 기반으로 iM뱅크의 전통 금융 인프라와 비토즈의 블록체인 및 CPG(Crypto Payment Gateway) 기술을 하나의 결제 체계로 잇는 핵심 브리지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결제 요청부터 가맹점 정보 조회, 블록체인 기반 결제 처리, 결과 통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서로 다른 시스템 간 결제 데이터가 안정적으로 처리되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블록체인의 특성을 활용해 모든 결제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가맹점에는 즉시 정산이 가능한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결제 수수료를 절감하고 자금 회전 속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의 선순환 구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콘은 이번 PoC 성과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서비스의 상용화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이사는 “이번 PoC를 통해 기존 금융 인프라와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이 하나의 결제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쿠콘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금융 API 플랫폼 역량과 대규모 결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쿠콘 소개

쿠콘은 2006년 설립돼 20년간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Collect)하고, 연결(Connect)하고, 조직화(Control)하는 일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정보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쿠콘에 대한 상세 소개는 회사 홈페이지와 쿠콘닷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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